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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낭 여행 젯스타 비행기를 타고 출발



안녕하세요~
여름이 지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
벌써 엄청추운 겨울이 다가왔습니다.

겨울이 다가오니 
올 여름에 다녀온 다낭 여행이 
떠올라서 이렇게 회상하면서 써봐요ㅎ


항상 여행은 두근두근하잖아요
그마음이 아직도 생각하면은 두근두근~



우선 여행일자는 잡혔는데 
급하게 잡은 일정이라 비행기표가 없었는데 
웹투어에 알뜰항공권이 있더라구요


시간도 나쁘지않고
그래 그냥 지르는거야~!!!
사실 비행기티켓은 항상
다른곳을 이용하였는데 
첨이용한 웹투에 생각보다 만족~



드디어 떠나는 여행~
공항을 도착하니 두근두근~
아침 일찍 출발이라 
생각보다 많지 않은 사람들~~
열지않은 면세점ㅠㅠ

하지만 여행을 다닌다는 설레임이 있어서 

기분은 매우 좋았답니다~~



인천국제공항에 일찍 가면은 면세점에서
맛있는 밥이란 정말 꿀이요~~
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일케먹음
한동안은 못먹잖아요 김치를ㅠ

하지만 베트남 음식이 

한국인에게 잘 맞다고 하더라고여 ~~
그래서 그렇게 걱정은 안하기로 했답니다 ~~





다난 여행 가기전 맛있게 식사를 하고
드디어 문이 열린 면세점 구경도하고~ 
드디어 드디어 다낭으로 
떠날준비는 끝~~!!!




다낭으로가는 젯스타가 연착이 많이되더라고요
사람들이 후기도 많이 없구요ㅠ

하지만 다낭 여행에 가격도 저렴해서 
만족하고 있답니다


그래서 걱정 걱정
 엄청 걱정을 가지고 비행기 타러~~
두근두근 제일 긴장되고
제일 두근거리는 그런 느낌~~



다낭 여행을 출발점인 비행기안에서
드디어 떠나는구나 생각도하고~
막상 이렇게 또 쓰고있으니
그때 그설렘이 또 오는거 같아서
너무 즐거운거 같네요~~

그런데 여기 젯스타 비행기는 조금 작은 감이 있는데요 
여행하는데 있어서는 안전했답니다 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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